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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플러스, 카메라 앱 ‘스노우’와 제휴 요금제 출시

2025.03.17

[디지털데일리 오병훈]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인 한국케이블텔레콤(이하 kct)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는 인공지능(AI) 카메라 애플리케이션(이하 앱) ‘스노우(SNOW)’와 제휴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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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노우는 전 세계 2억명이 사용하는 카메라 앱으로, AI 프로필 사진 생성, 미래 자녀 얼굴 예측, 모션 포토 등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. MZ세대(밀레니얼+Z세대) 이용자를 겨냥한 글로벌 전략 차원에서 이번 요금제를 선보인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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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제휴 요금제는 월 7기가바이트(GB)+1Mbps 데이터 제공 요금제부터 월 100GB+5Mbps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까지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. 가입 고객에게는 스노우 VIP 구독권(월 8900원 상당)이 무료로 제공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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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뜰폰 업계 최초로 티플러스에서 단독 출시된 이번 상품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와 스노우 VIP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출시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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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노우 VIP는 AI 기반 프리미엄 사진 편집 기능과 감성 필터, 고화질 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. 특히 AI 프로필 사진 생성 및 모션 포토 기능이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. 티플러스 제휴 요금제 가입 고객은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매월 스노우 VIP 구독 혜택을 누릴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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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진성 티플러스 모바일사업팀장은 “가격 경쟁을 넘어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”며 “이번 스노우 제휴 요금제도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 일환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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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플러스는 이번 제휴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해당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7개월간 네이버페이 3000P 증정 행사도 3월 말까지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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